사람들을 의식하면서 사는 내가 싫다.
피곤하다. 그런 줄 알면서도 또 의식한다.
의식하지 않고 내 맘대로 살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다. 안타까운 일이다.
피곤하다. 그런 줄 알면서도 또 의식한다.
의식하지 않고 내 맘대로 살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다. 안타까운 일이다.
연극이 끝났습니다.
작년 12월부터 시작해서 3개월 동안 달렸네요.
다시 한 번 절절하게 와 닿았습니다.
부족한 놈, 하나 잘난 것 없는 놈
자신을 비하하자고 하는 게 아닙니다.
냉정하게 평가하고 부족한 부분은 반드시 수정해야겠지요.
잘한 점이 있다면 더욱 잘할 수 있도록 기억하고요.
그런 과정 없이 다시 이런 기회를 맞이한다면 또 똑같을 겁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거죠.
그리고 부족한 저를 믿고 팀원이 되어준 기획팀에게 가장 고마워요.
제가 부족한 부분을 꼼꼼하게 채워줬던 기획팀 모든 분,
싫은 소리 한번 안 하고 묵묵히 성실하게 해 줘서 고마워요.
또 이런 기획팀을 완성했다는 것도 뿌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기획팀이 가장 큰 선물이네요.
좋은 선배님들과 그리고 사람들과의 만남도
저에게는 너무 큰 선물이었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연극은 끝났지만, 평가와 자료 정리 축적의 작업은 남아있습니다.
기획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닌 거죠.
파이팅!
연극이 끝나고 재진 씀
TAG 연극 연극개 대학로 SM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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