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8/16 07:11 | 몽구스비즈

스무 살쯤?
신검을 받을 때부터 생각하고 고민했던 입대시기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던 나는 내 기준대로 갑니다.

내가 선택한 것이라
후회하지는 않아요.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나 자신에게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갑니다.
나보다 어린애들한테 욕먹는 것?

나이 처먹어서 나잇값 못하는 것보단 낫죠.
요즘 그런 사람 많습니다. 나이 거꾸로 먹는 사람.

그런 사람 될까봐 겁날 뿐
다른 것은 겁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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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일상 | 2010/07/22 01:55 | 몽구스비즈
어렸을 땐 의사선생님은 그냥 무서운 사람이었는데
(그래도 병 고쳐 주는 좋은 분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었음)

지금은 우와 돈 잘 벌겠다. 이 생각이 가장 빠른 속도로 먼저 든다.

그 사람을 보기 이전에 배경을 보고 판단해버리고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되는 상황.

세상을 많이 아는 것이 좋지만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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