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해당되는 글 21

  1. 2010/03/08 의식
  2. 2010/01/16 나의 모습
  3. 2009/12/30 오호 (1)
  4. 2009/12/26 잘 하고 싶다.
  5. 2009/12/18 주제파악
  6. 2009/10/17 가을
  7. 2009/09/02 소중한, 이별
  8. 2009/08/18 지랄들
  9. 2009/08/12 비 오는 풍경
  10. 2009/07/31 냉정하게

의식

| 2010/03/08 01:49 | 몽구스비즈
사람들을 의식하면서 사는 내가 싫다.
피곤하다. 그런 줄 알면서도 또 의식한다.
의식하지 않고 내 맘대로 살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다.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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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습

| 2010/01/16 17:54 | 몽구스비즈

허세
가짜
깊이 감이 없는 것
영혼이 없는 것
진실되지 못한 것
포장 하는 것
껍데기

그런 유혹이 전혀 없지는 않지만
심지어 가끔 구라도 잘 치는데

그래도 난 진짜가 되고 싶다.
정말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가진
내공 깊은 사람

그래서
내 가치, 미래를 믿어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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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 2009/12/30 17:41 | 몽구스비즈
세상에모든욕을블로그에적고싶은요즘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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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9 04:41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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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고 싶다.

| 2009/12/26 00:54 | 몽구스비즈

잘 하고 싶다.
진짜 잘 하고 싶다.
내가 이렇게 욕심이 많은 사람이었다는 것을
몰랐다.

삶의 대한 태도도
내가 하는 일도 모두모두

정말 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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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파악

| 2009/12/18 02:13 | 몽구스비즈

좀 더 객관적으로
스스로를 볼 필요가 있다.

주제파악을 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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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 2009/10/17 11:52 | 몽구스비즈

휴학했던 이유가
명확하게 있었는데
올해가 마무리되어가는 이쯤
냉정하게 돌아 보면
계획했던 생각했던 일들이
뜻대로 되지 않았고
엉망이 되어 버렸다.

엉망진창
중심 잡고 정신을 차리고 살자고
다짐은 하면서도
나의 상황이 그게 아니었던 거지

이렇게 흘려보낸
시간이 많이 아깝고

엉망진창까지 오게 된 것도
누구 탓도 아닌 내 탓이고
그래서 더 괴롭고

이건 또
자존감, 자신감의 문제와
다른 문제.

방황 중인 것이다.

시련이 몰려와도
흔들리지 않을만한
무게감을 갖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오늘 가을 날씨는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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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이별

| 2009/09/02 02:00 | 몽구스비즈

#.01
일을 하다가
혹은 작업을 하다가
무언가 맞지 않아서
의견이 달라서
그 사람이 너무 미울 때가 있다.

그럴 때 마다 생각한다.

그 사람도 나처럼
누군가의 아들이고 딸이며
소중한 형제이고
누군가 에게는 자신을 전부를 줄 수 있을 만큼의 소중한 사람
이런 것들을 떠올린다.

아무리 그 사람이 나에게 피해를 주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더라도
그도 역시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 풀린다.

#.02
올해는 이상할 만큼 많은 이별을 겪고 있다.
좋아했던 사람
꿈을 줬던 사람
힘이 됐던 사람

이별 했던 사람들 중에는
어떤 사람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고
어떤 사람은 다시 볼 수 없을 만큼의 거리를 두게 되었다.

우리는 언젠가 결국 모두 이별할 테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꺼번에 몰려오는 것은
감당하기가 조금은 버겁다.

누군가의 딸이고
아버지이고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전부를 줄 수 있을 만큼의 소중했던 사람
이별은 오늘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잔인한 한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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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들

| 2009/08/18 13:19 | 몽구스비즈

내 인생 내가 계획대로 살겠다는데
안팎에서 지랄들이니

실패해도 내 삶
성공해도 내 삶

삶이 아니잖니

좀 내버려둬라
나 정말 기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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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풍경

| 2009/08/12 01:14 | 몽구스비즈

꽤 오랜 시간동안
비가 내리는 게 싫었다.
눅눅한 느낌, 챙겨야 하는 우산, 젖어오는 옷들 때문에.
우산 챙기는 것이 귀찮아서 안 쓰고 다녔으니까.

요즘은
비가 오는 게 좋다.
정확히 비가 오는 풍경이 좋다.
비가 오는 것은 여전히 귀찮은 일이지만
귀찮음을 감당할 만큼의 즐거움이 있어서
괜찮다고 해야 하나?

비가 오는 날 풍경, 콘트라스트가 정말 좋다.
탁하던 도시 풍경 속 색깔들이
비에 젖은 후에는
살아있는 것처럼
색을 들어낸다.

아 나는 특히 촉촉이 젖은
아스팔트를 좋아해

사람은 변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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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 2009/07/31 01:35 | 몽구스비즈

눈만 높아지고
의욕만 앞서고
추진력이 부족하고
에너지도 부족하고

그러다 보니
부족한 것을
구라로 채우려고 하고

냉정하게 주제를 파악하자
그리고 정말 죽도록 열심히 노력해서
뛰어넘자
열심히 그리고 잘하자

말로 설명 하지 않는
찌질하게 변명하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되자

결과로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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