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영화 | 2009/11/03 01:00 | 몽구스비즈


감독님
어서 돌아와 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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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기대된다. 박쥐

영화 | 2009/04/01 00:52 | 몽구스비즈


박쥐, Thirst, 2009
월드 박감독님 작품
아 기대된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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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winpix 2009/05/16 18:52

    우리학교가 정신병동으로 나온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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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위, 중경삼림

영화 | 2008/11/21 03:42 | 몽구스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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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삼림 (重慶森林: Chungking Express,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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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협 "문성근·명계남, 영화계 떠나라" 주장

꼰대들 땅바기가 집권하니까 이제 별짓을 다한다. 문성근이랑 명계남은 떠나라고 하면서 참여정부 장관까지 지내신 이창동감독에게는 아무 말도 없냐? 깐 가서?

추하다 늙으려면 곱게 좀 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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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winpix 2008/01/26 22:44

    충성서약이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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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는 왜 배급을 하려고 할까.

영화 | 2007/11/08 09:33 | 몽구스비즈

영화사는 왜 배급을 하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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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영화 배급 행위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이해부터 해 보도록 하자.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나이트 부킹’이라고 볼 수 있다. 일정한 파워를 가지고 영화사의 영화와 극장과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회사가 배급회사다. 보통 영화관에서 영화 상영에 앞서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CJ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와 같은 로고가 나오는 것이 그 영화를 배급한 배급사의 로고다. 대기업 계열의 3대 메이저 배급사가 있고 세력이 많이 약해진 시네마서비스와 중견배급사로 스튜디오2.0, 청어람 등이 있다.

일단 티켓가격에 대해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우선 우리들이 7,000원의 영화 티켓을 사게 되면 그 속에는 다음과 같은 비율로 수익이 나뉜다.

우선 10%에 해당되는 650원은 부가가치세, 3%의 204원 영화발전기금으로 빠진다. 이를 제외한 87% 6146원을 극장(50%, 3073원)과 투자, 배급, 제작사(50%, 3073원)가 나누어 갖는 것이다.

이때 제작사는 참여한 지분에 따라서 ‘수익’이 났을 때만 지분에 따른 돈을 챙기게 된다. 하지만 배급사는 ‘수익’이 나지 않아도 매출에서 인두세를 떼게 된다. 어떤 영화가 수익을 내든 안내든 티켓당 세금을 먼저 떼듯이 티켓당 배급수수료라는 것을 챙기게 된다. 그것이 투자, 배급, 제작사 챙기는 (50%, 3073원) 중 8~10%의 해당되는 약 250원을 수익이 발생하기 전에 수수료로 떼게 된다는 것이다.

산술적으로 보통의 영화가 100만 관객이 들었다고 가정 했을 때 (1,000,000 X 250원)2억5천만 원을 배급수수료로 챙기는 것이다. 어쩌다가 <태극기 휘날리며>나, <왕의남자>, <괴물> 같은 천만관객 영화가 나왔다고 한다면 순수 배급수수료만 25억 가까이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정말이지 거의 ‘순수’ 수익이다.

또한 배급 사업은 영화 제작사(프로덕션)나 멀티플렉스(영화관)와 달리 하드웨어적 시설 기반이 전혀 필요 없다고 할 수 있다. 조금 과장해서 사람 한명이랑 전화기 한통만 있으면 할 수 있다는 것이 영화 배급이다.

기자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알리듯이 전국에 있는 극장주들을 대상으로 배급 시사회라는 것을 열게 된다. 그 후 극장주들은 우리 극장은 며칠부터 며칠까지 몇 개의 스크린을 열어 줄 것인지를 결정짓는 것이다.

단순히 이렇게 놓고 본다면 배급이라는 것이 너도 나도 할 수 있고 전혀 하드웨어적 물적 기반 없이도 할 수 있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에도 파워게임은 존재한다.

예를 하나 들어보도록 하자. 1년에 10편의 영화를, 그중에서 흥행하는 영화를 5편정도 만들어 내는 대형 제작사가 A라고 하자. 반대로 영화를 1년에 1편 겨우 만드는 B라는 영화사가 있다고 하자. (사실 일반영화사들은 1년에 영화 1편 만드는 것도 힘들다. 대형제작사라고 봐야한다.)

극장주들은 흥행이 될 만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B영화사가 제작한 영화를 계속 걸어 줄 수 없다. 왜냐하면 10여 편을 가지고 배급하는 A영화사의 유무형의 압력 때문이다. 이렇듯 노하우나 배급물량이 적은 회사들은 극장주들에게 좋은 대우를 받지 못한다. 또한 여기에는 대기업이 수직 계열화 하고 있는 멀티플렉스의 확산도 한몫했다. 대기업들이 영화 제작에 투자 하는 돈에 대한 리스크를 헷징(hedging)하는 방법으로 배급을 택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CJ엔터테인먼트가 영화투자로 돈을 잃는다고 치면 그 영화의 배급수수료로 투자손실금액을 헷징한다는 이야기다.

며칠 전 배급업 진출을 선언한 싸이더스FNH는 1년 라인업이 10편정도 되는 우리나라 최대 영화 제작사다. 1년에 배급하는 10편의 영화들이 약 2000만 관객을 모았다고 했을 때(2006년 제작했던 타짜 1편만 가지고도 700만 명이 넘었으니까-) 배급수수료만 50억 가까이 챙길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배급 수수료는 거의 다 순수익으로 들어간다.

이것이 중,대형 영화사들이 배급사업에 진출하려는 목적이다. 특히 요즘처럼 영화만으로 수익이 내기 어려울 때 싸이더스FNH의 배급사업 진출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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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트손 2007/11/08 11:02

    필름의 유통과 수익구조가 일반 유통의 경우와 크게 다를것이 없네요. 유용한 정보네요. 한가지 궁금한것은 지금과 같은 구조가 긍정적이라고 보시는지요? 아니면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계신 이상적인 구조가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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