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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6 몰빵
- 2009/06/29 민생현장탐방
- 2009/05/21 비주류 혹은 주류
- 2009/04/04 젊은 세대들의 정치 무관심
- 2009/02/22 귀여운 타마마이등병
- 2009/01/04 이명박은 이걸 알아야 한다. (2)
- 2008/11/25 친구들이 부러워 한다는
- 2008/11/22 불가사의
- 2008/03/10 식탐가 엠비
김재진 ( 재진 ) 님의 말 :
근데
김재진 ( 재진 ) 님의 말 :
왜
김재진 ( 재진 ) 님의 말 :
FA컵 왕관(?)은
김재진 ( 재진 ) 님의 말 :
저모양이냐?
김재진 ( 재진 ) 님의 말 :
무슨 교주님 같음
구자욱 ( www.Andku.com ) 님의 말 :
아 이거
구자욱 ( www.Andku.com ) 님의 말 :
저희가 이틀 전에
구자욱 ( www.Andku.com ) 님의 말 :
동대문에 가서 사온 다음에
구자욱 ( www.Andku.com ) 님의 말 :
같이 응원하는 형 한명이
구자욱 ( www.Andku.com ) 님의 말 :
경기장 난입해서
구자욱 ( www.Andku.com ) 님의 말 :
씌어준거
구자욱 ( www.Andku.com ) 님의 말 :
지금은 저희 집에 ㅋㅋ
김재진 ( 재진 ) 님의 말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재진 ( 재진 ) 님의 말 :
우승해서 준 것이 아니라??
구자욱 ( www.Andku.com ) 님의 말 :
네네
김재진 ( 재진 ) 님의 말 :
어쩐지 진짜 좀 이상하더라?
김재진 ( 재진 ) 님의 말 :
난 무슨 왕관도 씌어주나 그랬는데
구자욱 ( www.Andku.com ) 님의 말 :
딱 봐도 싸구려느낌이잖아요 ㅋㅋ
구자욱 ( www.Andku.com ) 님의 말 :
존나 난입해서 씌어준 건데 ㅋㅋ
김재진 ( 재진 ) 님의 말 :
저왕관
김재진 ( 재진 ) 님의 말 :
진짜 니네집에 있어?
구자욱 ( www.Andku.com ) 님의 말 :
네네
구자욱 ( www.Andku.com ) 님의 말 :
지금 쓰고있음
박중호가 참 말을 잘한게
구자욱 ( www.Andku.com ) 님의 말 :
로또도 사야 당첨이 된다
구자욱 ( www.Andku.com ) 님의 말 :
참 말잘하는듯
김재진 ( cue ) 님의 말 :
야 그거
김재진 ( cue ) 님의 말 :
박중호가 한말이냐?
구자욱 ( www.Andku.com ) 님의 말 :
네네 ㅋㅋㅋ
구자욱 ( www.Andku.com ) 님의 말 :
애들 수시쓰는데
구자욱 ( www.Andku.com ) 님의 말 :
로또도 사야 당첨이 된다고 막 조회시간에 말하고
구자욱 ( www.Andku.com ) 님의 말 :
근데, 평균 5등급인 섹히가
구자욱 ( www.Andku.com ) 님의 말 :
서울 가톨릭 수시쓴다고 오니깐
김재진 ( cue )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자욱 ( www.Andku.com ) 님의 말 :
넌 전재산을 로또 살꺼냐고
김재진 ( cue )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자욱 ( www.Andku.com ) 님의 말 :
그래서 종례시간에
구자욱 ( www.Andku.com ) 님의 말 :
재산은 중요하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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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의 '싸구려 커피'
영화 '워낭소리'
비주류 혹은 주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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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면 국회에서 싸움하는 장면들을 주로 떠올리는데 정치, 국회가 매일 싸움만(?) 하는 것은 아니다. 과거와 비교하면 국회도 많이 변화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많이 원내로 진출하였고, 남모르게 활발한 입법 활동을 하고 있는 모범적인 의원님들도 많이 있다. 단지 이런 부지런한 입법 활동은 당연한 직무이고 싸움이나 폭력은 직무가 아니기(?) 때문에 자극적인 면이 쉽게 부각이 되는 것이다.
요즘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를 보면 우리세대의 정치의 무관심이 결국엔 이명박 정권이라는 괴물을 탄생시킨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치의 무관심 속에 그나마 이명박 정도의 괴물이 나온 건 오히려 다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기권? 기권 할 수도 있다. 본인의 선택이니까. 하지만 진지한 고민 속에서 나온 기권일까?
우리사회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 아젠다들은 정치 무관심의 또 하나의 결과물이다. 선진국으로 가기 위한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의제들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논할 가치가 떨어지고. 소모적이고 비생산적이며 비상식적인 의제들이다. 의제들이 제대로 논의되기도 전에 지들끼리 미리 정해놓고 해 처먹느라 사실 의제라고 보기도 힘들다. 그냥 통보 정도지.
제2롯데월드를 추진하면서 가장 전면에 내세운 구호는 ‘일자리 창출’이다. 그거 지어서 2만개의 일자리가 만들어 진다고 하던데 그 일자리가 과연 질적으로 좋은 일자리일까? 일자리만 만들면 원칙과 절차는 무시해도 되는 것일까?
여기에도 원칙은 없어서 재벌은 봐주고 성남시민들은 안된 덴다. 이게 변칙이고 새치기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쫓는 습성, 그런 사고방식으로 냄새 나는 청계천도 뚝딱 만든 거 아닌가? 일맥상통하다.
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좋아하는 이유는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민주주의사회를 만들겠다던 다짐이 가장 마음에 들어서였다. 지금 이명박 정부는 원칙과 상식이 통하지도 않고 변칙과 구라가 일상이 되어버린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자신과 ‘다른’ 의견은 ‘틀린’ 의견이고 들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듣는 척만 할 뿐
17대 대통령선거의 20대 투표율 47%, 어떻게 절반도 투표를 안 할까? 정치의 무관심은 결코 자랑이 아니다. 정치인들이 모두 위선자인 것 같다고? 우리가 뽑을 사람 없다며 냉소, 무관심으로 일관할 때 수구세력들은 더욱더 자신들의 세계를 탄탄하게 구축(?)해 나갈 것 이다.
정치에 관심이 없다는 것
절대 자랑이 아니다.
그대의 이름은 무식한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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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과거 개발독재시대에 무지몽매한 국민을 계몽과 선동으로 내몰아서 이룩한 성과의 향수에 젖어서 과거의 방식을 무조건적으로 대입하려는 경향이 있다.
특히, 기독교계의 연로한 인사들은 종교적 신념과 경험적 통념으로 과거의 방식을 권유하고 이명박을 종용한다.
지금은 국민 대다수가 고등교육 이상을 받고 첨단 디지털시대에 실시간으로 정보가 오가며 살아있는 지식과 정치감각이 첨예한 시절일진대, 과거의 무지막지한 방식으로 국민을 모시는 게 아닌 다스린다는 식의 사고방식이 우리사회의 갈등을 낳고 민족의 불신을 확대시키는 것이다.
한마디로 과거에는 "무식한 국민, 엘리트지도자"였지만 지금은 "똑똑한 국민, 구태의연하고 무식한 지도층"인 시대라는 거다.
철혈재상이나 독재군주가 수직적인 사회발전을 이룩하고 일류국의 반열에 올려 놓던 시대는 이미 흘러간 시대의 정서이고 방식인 것이다.
이명박은 이 유연하고 자유로운 시대정서를 공감할 수도 공감하지도 못한 사람이다.
또한 시대를 내다보는 통찰력 이전에 자신의 경험과 변칙적 성공을 통한 경험이 앞서는 자이기 때문에 결코 지혜롭거나 현명하기 보다는 우격다짐과 힘의 논리로 승부하고자 하는 인간형인 것이다.
거기에 측근과 종교적 신념으로 옹골차게 뭉쳐진 오만하고 표독스런 개신교 집단이 그의 배후에서 그의 종교적 열정을 꼬나보고 있으니 그 또한 스스로의 판단을 발목 잡혀 자신도 원치 않는 결과를 유발하는 것이다.
이명박
그대는 분명 대한민국에 합당치 않은 지도자이며 이 시대를 책임지고 이끌어 갈만한 인물이 결코 아니다.
그대의 탐욕과 어설픈 공명심이 대한민국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이 민족의 앞날에 암운을 드리우건만 질기고 질긴 그대의 심상으로 보건대 그대는 결코 선의의 패배 보다는 악의적 결말을 낳을 것이 분명하다.
준비된 지도자도 이끌어 가기 힘든 정치환경이건만 그대는 과연 대통령이 되기 위해 무엇을 준비 했으며 그 능력이 과연 결과로써 답변이 되는가?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기 바란다.
그리고 국민들은 스스로 판단력이 부족했든 성의가 없어서이건 간에 이번 이명박의 대통령당선이 남기고 있는 이 현실을 스스로 감당하면서 민주주의체제하에서의 개인의 참정권의 의미와 그 한 표의 소중함을 절감하고 대오 각성하기 바란다.
앞으로의 4년은 참으로 견디기 힘든 시절이 될 것이다.
그 동안 불편 없이 누리던 그 자유와 권리들이 어느 누군가의 처절한 투쟁과 노력으로 얻어진 것이란 걸 알고 있었다면 결코 이런 결과를 맞이하지 않았을 것이다.
앞으로 4년 동안 사회 각 분야와 계층간에 갈등이 끊이지 않을 것이며 경제 역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극도의 침체를 겪으면서 불황의 관성에 밀려 갈 것이다.
건설경기로 반짝 경기를 살리면서 눈속임으로 연명하는 정권은 각종 인플레이나 저급한 일자리를 양산하고 빈부의 차이를 극심하게 벌여놓을 것이고 사회갈등고조와 함께 각종 부작용을 양산할 것이다.
언론, 문화, 정치, 경제...... 모든 사회분야의 퇴행이 거듭되면서 똑똑한 국민들의 저항이 끊이지 않을 것이며 이런 혼란 속에서 대한민국의 국운은 정체내지는 침체를 할 것이다.
선의가 아니고 정의가 아닌 줄 알면서도 지역감정과 이해관계만을 위해서 움직이는 국민성과 책임이 따르지 않고 의무가 부실한 쓰레기 자본주의는 곧 나와 내 자식이 살아가는 이 세상에 극심한 삶의 통점으로 확대될 지경에 이르렀고 이는 그 누구도 제어하지 않고 또 못할 지경이다.
과연 누가 저런 괴물대통령을 만들었는가? 지역주의? 황금만능주의? 경제적 이권?
물론 이 모든 것들이 상호작용하여 만들어진 정치몬스터이다.
이명박은 이 글에 부정의 여지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각성하고 똑똑하고 현명한 국민을 모시는 자세부터 갖춰야 한다.
힘으로 우격다짐으로 하는 정치가 아닌 지혜와 통찰력을 가지고 대화와 타협과 양보와 사회통합의식을 가지고 세상을 다시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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